한나라당 국민검증위원회는 오는 19일 시내 백범기념관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를 상대로 공개 검증청문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증
청문위원은 검증위원 9명과 실무위원 8명 등 17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며, 참고인과 대리인은 각 후보 측이 선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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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국민검증위원회는 오는 19일 시내 백범기념관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를 상대로 공개 검증청문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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