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수오’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 대비 6650원(14.10%) 내린 4만500원을 기록, 하한가에 근접했다.
전날 내츄럴엔도텍은 회사 측의 자사주 매입 결정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해 3.85% 올라 거래를 마쳤으나, 이날 다시 급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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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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