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의 출판기념회장에 참석하려는 당원들에게 개인적으로 버스를 전세·제공한 혐의로 한나라당 성동을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최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월1
선관위는 이날 관광버스가 조직적으로 동원됐다는 의혹을 조사한 끝에 전국적으로 모두 12명을 고발하거나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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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의 출판기념회장에 참석하려는 당원들에게 개인적으로 버스를 전세·제공한 혐의로 한나라당 성동을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최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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