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이 중유 5만톤의 첫 선적분이 들어오는대로 영변 핵시설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6자회담 과정을 진척
대변인은 또 이를 유관측들에 이미 통지했고 2.13합의에 의한 5만톤 중유 제공이 8월 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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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이 중유 5만톤의 첫 선적분이 들어오는대로 영변 핵시설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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