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50%를 차지하는 3대 중증질환에 대해 진단과 수술, 입원, 후유장해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3대 질병 진단 시 최고 5000만원, 사망 시 최고 2억원을 지급한다.
입원일당의 보장기간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일당이 입원 후 4일 이상부터 120일까지 지급했던 반면, 3대 질환 입원 일당은 입원 첫날부터 180일까지 지급한다.
기본 계약은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 수술비 및 입원일당 보장이며 여기에 암과 뇌, 심장질환 및 기타 추가특
상품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할 수 있으며 3대 질병에 대해 진단비 3000만원, 입원일당 3만원(암 10만원), 수술비 300만원 등의 보장 선택 시 보험료는 35세, 15년 만기, 전기납 기준 월 3만원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