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오늘(10일)부터 철도회원제도를 전면 개편해 회원에게 주어지던 철도요금 5%
철도공사 관계자는 누적 적자 때문에 할인 혜택 서비스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며 중단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철도공사는 2004년 9월 이전에 가입한 회원이 2012년 6월 말까지 적립한 포인트를 쓰지 않을 경우 소멸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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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오늘(10일)부터 철도회원제도를 전면 개편해 회원에게 주어지던 철도요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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