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우리시각으로 오늘 저녁 9시35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안컵 조별예선 첫 경기인
숙적 사우디와의 역대 전적은 18년간 2무 3패로 열세여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핌 베어벡 감독은 "사우디와의 악연의 고리를 끊겠다"고 자신하며, 조재진을 원톱, 염기훈과 최성국을 양날개에 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우리시각으로 오늘 저녁 9시35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안컵 조별예선 첫 경기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