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연내 남북정상회담 개최가능성과 관련해 임기 말과 상관없이 필요한 시점이 되면 할 수 있다는 기본원칙에 변함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천호선
천 대변인은 시기와 관련해서도 가장 필요한 시점에 늦추지도 당기도 않겠다는 것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가 연내 남북정상회담 개최가능성과 관련해 임기 말과 상관없이 필요한 시점이 되면 할 수 있다는 기본원칙에 변함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