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다음달부터 11월까지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공직자들의 정치권 줄대기와 문건유출 등 기강문란 행위를 집중점검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11일) 한덕
특히 본격적인 선거기간인 10월 이후 부터는 문건유출과 캠프 방문 등 복무기강 문란행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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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다음달부터 11월까지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공직자들의 정치권 줄대기와 문건유출 등 기강문란 행위를 집중점검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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