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오만 근해에서 침몰한 한국 국적 화물선 오키드선호 승선원 23명 가운데 현재까지 10명이
주오만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4명과 필리핀인 4명, 칠레인 2명이 구조됐으며, 구조된 선원들은 현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또 사고 해역의 날이 밝아지는 대로 오만 정부의 협조를 받아 수색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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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오만 근해에서 침몰한 한국 국적 화물선 오키드선호 승선원 23명 가운데 현재까지 1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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