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19일 신용대출 상품 '프리미엄 주거래론'과 '1Q대출'을 공동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은행이 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해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미엄 주거래론'은 공무원, 초·중·고교 교직원과 은행 지
첫 거래 신규 고객과 주거래 고객에게 우대금리(0.4~1.5%)를 제공한다. '1Q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승인과 약정까지 인터넷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거래 상품이다.
[이유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