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기 하나은행 부행장(오른쪽), 박종영 외환은행 전무(왼쪽),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카페24)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는 게 양행의 설명이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할 때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금융상품, 환전, 송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심플렉스인터넷은 IT 인프라와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기 하나은행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