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한국의 펀드시장에서 주식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선진증시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현재의 자금유입 속도 둔화는 큰 우려가 되지 못한다고
이승우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펀드시장내 주식형 비율은 31.9%로, 선진국 증시의 52.3%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선진국 증시의 경우 주식형 대 비주식형의 비율이 5대5인 반면 국내증시는 아직도 3대7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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