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우건설] |
오한승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직주근접성과 쾌적함을 모두 갖춘 성성지구에 위치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최고 39층 조망권이 있는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으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고 설명했다.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2㎡ 226세대 ▲74㎡ 136세대 ▲84㎡ 1234세대 ▲99㎡ 134세대 등 총 1730세대가 들어선다. 85㎡ 이하 세대가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이 단지는 지난해 11월 성성3지구 A1블럭에 공급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995세대와 함께 총 2725세대의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880만 원대다. 계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일정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4~5일, 계약은 10일~12일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에 위치한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