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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왼쪽)이 이영선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에게 교보생명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의 참여로 모금한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2억7816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이날 전달한 성금은 교보생명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교보생명은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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