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2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은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된 뒤
초우더리 전 대법원장은 폭발 당시 시위 장소에 도착하지 않아 화를 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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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2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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