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원하기로 한 대북 식량차관 40만톤 가운데 육로를 통해 전달될 5만톤에 대한 수송이 모레(20일)부터 5주간에
통일부는 "5만톤의 쌀을 육로로 북측에 수송할 계획"이라며, "경의선과 동해선을 통해 3만톤은 개성으로, 2만톤은 고성으로 수송된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쌀 수송은 첫 경쟁입찰을 통해 대한통운이 맡았으며, 25톤 트럭 2천대가 동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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