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번 회기에서 불능화 등의 이행 시한에 합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본부장은 6자 수석대표 회
천 본부장은 이어 회담에서는 주로 핵시설 불능화까지 가는 2.13합의의 이행방안에 관해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했으며, 회기는 내일(20일) 오전까지 연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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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번 회기에서 불능화 등의 이행 시한에 합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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