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최종 무산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중단 책임이 사업 주체인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와 민간 출자사들에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다시 나왔다.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최근 서울보증보험(원고)과 코레일(원고의 보조참가)이 롯데관광개발(피고)을 상대로 낸 '회생채권
[문지웅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년 10월 최종 무산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중단 책임이 사업 주체인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와 민간 출자사들에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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