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가 액면분할 이후 첫 거래일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일제지는 9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회사는 지난 3월 액면가 5000원인 주식을 액면가 500원으로 분할해 상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200만주에서 2000만주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수를 늘려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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