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번호 101번짜리 새 만원권 지폐가 3천500만원에, 새 천원권 101번은 2천100만원에 팔렸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22일 발행된 새 만원권과 천원권 가운데 일련번호 가 101번과
이성태 한은 총재와 이해성 조폐공사 사장은 경매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일련번호 1∼100번 사이의 새 지폐는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 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련번호 101번짜리 새 만원권 지폐가 3천500만원에, 새 천원권 101번은 2천100만원에 팔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