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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653-4 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대우산업개발(주)와 지안스건설(주)를 공동시공사(예정)로 사업 추진 중이며, 59㎡형, 74㎡형, 84㎡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조합의 단점을 100% 부지 확보, 낮은 용적율(법정 200% → 계획 150% 이하)로 미연에 방지한 이 아파트는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으로 4월 조합원 모집을 시작으로 3개월 만인 7월 현재 가파른 분양율 상승을 보이며 조합 창립총회를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59㎡형(구 25평형)에 적용하기 힘든 평면인 4-bay 구조를 59㎡형에도 적용해 확장되는 발코니 면적을 고려할 경우, 59㎡형의 실사용면적은87㎡(구 26평)에 달해 입주자들은 보다 안락하고 넓은 생활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
이안지안스의 사업계획승인은 오는 9월경 접수할 예정이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7월 중 창립총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현재 창립조합원 모집이 막바지에 이르러 곧 마감될 단계이므로 새집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는 서둘러야 하는 시점이다”라며 “오는 7월로 예정된
한편이안지안스는 현재 전주 서부 신도시 웨스트빌 1층에 홍보관을운영중에 있다. 063-22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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