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의 대규모 독점판매 계약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제약은 30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보령제약은 이날 개장 전 쥴릭파마의 유통 자회사인 자노벡스와 1439억3400만원 규모의 ‘카나브’ 단일제 동남아 13개국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보령제약 매출액의 40.04%에 달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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