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가 '깜짝 놀랄 일을 기다려라'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테러 기습공격이 임박했다고 위협하는 선전문구를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 웹사이트에 새로 게재했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알 카에다의 선전기구인 '에즈 사하브'는 디지털 영상을 조작해 만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이들은 또 자신들의 최고 지도자들인 오사마 빈 라덴과 아이만 알 자와히리, 아담 가다흔의 사진과 SUV 자동차의 사진도 함께 보여줬다고 ABC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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