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토필드가 셋톱박스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만 7천원에서 3만 2천원으로 올렸습니다.
김현중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이 늘고 기존 제품들의 수익성이 유지되면서
김 연구원은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른 신규 수요와 선진시장에서 고화질급 개인영상 저장장치의 전환 수요가 늘면서 셋톱박스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시장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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