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지난달 발생한 니가타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쿄전력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6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오
IAEA가 일본 원자력 시설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것은 1998년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의 핵연료가공회사에서 임계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이후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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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지난달 발생한 니가타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쿄전력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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