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그리고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는 2007 친구야 함께 놀자 통합교육캠프가 내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삼성화재인재개발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프에는 장애학생, 일반학생, 교사 등 150명이 참여하며 장애-비장애 학생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장애학생이 학교생활에
매년 캠프 프로그램을 현직 교사에게 공모하고 있는 '친구야 함께 놀자' 통합교육캠프는 올해도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어우리'팀이 주관해 "꿈꾸자! 만들자! 가꾸자! 어화둥둥 우리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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