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발명가를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그래미 어워드'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부화겸 보육기를 만든 최인겸 군이 국회의장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217곳에서 2천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여 총 102명이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발명가를 꿈꾸는 군인과 중국 청도 대학 등 해외 대학에서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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