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와 강남롯데지점이 각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영업부 세미나는 23일 미래에셋 여의도영업부지점에서 열린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
강남롯데지점 세미나도 같은 날 강남롯데지점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 증시 점검을 통한 펀드 투자 전략’을 주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지점(02-3774-1900), 강남롯데지점(02-567-3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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