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은 22일 세종 2-1생활권 P1구역에서 분양한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전 세대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평균 9.44대 1, 최고 90.4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29층, 49개동
분양관계자는 “세종시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2생활권 입지에 설계, 브랜드파워 등이 맞물리면서 청약에 이어 계약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