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아프간과 파키스탄의 부족장 회의 '지르가'에서 탈레반의 여성납치는 국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맹비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샤우카즈 아지즈 파키스탄 총리는 파키스탄이 탈레반을 돕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양국이 결단력을 갖고 어두운 세력을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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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아프간과 파키스탄의 부족장 회의 '지르가'에서 탈레반의 여성납치는 국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맹비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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