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된 인질에 대한 왜곡된 내용을 담은 영문 게시물을 유포한 혐의로 회사원 김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3일 피랍 인질 A씨가 납치
김씨는 이 파일을 국내 유명 사이트와 아랍권을 포함한 국내외 언론사 홈페이지
등에 유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타인 명의를 도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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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된 인질에 대한 왜곡된 내용을 담은 영문 게시물을 유포한 혐의로 회사원 김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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