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 티에이치엔이 계열사 지분 매각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찍었다.
29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전날 티에이치엔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지아이티 지분 333만1386주를 480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티에이치엔의 자기자본 대비 520.4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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