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 갚지 못한 혐의로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58살 장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인터넷 사상계 발행인이자 편집인인 장씨는 지난 2004년 지인인 C씨에게 '장준하 기념
장씨는 또 A씨와 짜고 지난 1월 '국회의원을 통해 당신 친구 딸을 중학교 교사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말해 C씨로부터 다시 5천만원을 받아 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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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 갚지 못한 혐의로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58살 장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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