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수오’ 사태로 하락 곡선을 그린 내츄럴엔도텍이 중국 제약사와 수출 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4일 오전 9시16분 현
이날 한 매체는 내츄럴엔도텍이 중국 최대 제약사인 시노팜에 백수오 복합추출물 원료인 ‘에스트로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정식계약 체결은 이달 말 쯤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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