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국민에게 신뢰를 드리지 못한 것은 우리당의 큰 과오였다"고 사과했습니다.
정 의장은 민주신당과의 합당 결정을 위한 임시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지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
정 의장은 이어 "대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부진이 여전하고 일자리 창출효과도 미흡했으며, 부동산 문제도 해결과정에서 국민에게 많은 고통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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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국민에게 신뢰를 드리지 못한 것은 우리당의 큰 과오였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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