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노른자 땅에 1600가구 규모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세종 2차'를 8월에 분양한
다. 힐스테이트 세종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동 규모로 1631가구 대단지이고 도시생활, 교육, 친환경 등 최적화된 입지를 갖춰 주목된다.
'힐스테이트 세종 2차' 모델하우스는 28일 세종시 대평동 261-1 일대에 개관하고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044)858-8722[ⓒ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