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락하고 있다.
20일 AJ네트웍스는 공모가 3만4300원에서 10% 가량 할인된 3만4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오전 9시 12분 현재 시초가 대비 1700원(5.50%) 내린 2만9150원을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AJ네트웍스는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용 팔레트, IT기기 등 산업장비 렌탈서비스를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