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피랍사태 35일째를 맞는 피랍자 가족들이 오늘(22일) 오후 이슬람권 대사관 중 아홉번째로 서울 서초동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을
피랍자 가족들은 방문을 통해 남은 19명의 한국인 인질들이 조속히 석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안혜진 씨의 어머니 양숙자 씨 등 11명의 가족들은 위탈리편 주한 우즈베기스탄 대사를 만나 장미꽃 19송이와 함께 호소문을 전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프간 피랍사태 35일째를 맞는 피랍자 가족들이 오늘(22일) 오후 이슬람권 대사관 중 아홉번째로 서울 서초동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