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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종합 유산균 ‘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는 하루 1캡슐만으로도 식약처 일일 섭취 권장량인 10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를 보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패키지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1캡슐, 10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를 보장하며 락토바실러스액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비피덤,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서모필러스 등 8종의 유익하고 다양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GNC 코리아 관계자는 “GNC 멀티 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는 장내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1일 1캡슐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속 유익균의 생성을 돕는 반면 유해균의 생성은 억제시켜 장내 세균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시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