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으로 김포공항과 상하이 홍차오 공항간 셔틀노선이 개설될 전망입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김포-홍차오 공항 신규 노선 취항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오늘부터 입국 수속 관련 근무
이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상하이 노선을 이용한 사람은 연 평균 28%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2010년 개최될 상하이 엑스포와 한국-중국간 항공 자유화 확대로 앞으로 항공수요는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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