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이 삼성페이 흥행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페이는 출시 8일 만에 카드등록 20만장을 돌파하면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5분 현재 한국정보인증은 전날
한슬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스마트폰을 통한 오프라인 결제 시장 성장이 가속화돼 수혜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정보인증, 라온시큐어, 코나아이, 유비벨록스 등 보안 관련 기업군을 추천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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