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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가 주최한 제15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9일 막을 내렸습니다.
황치열, EXID, 싸이 등의 열띤 무대를 펼친 가운데 최연소 어린이 걸그룹 큐니엘이 함께 무대에 올라 뜨거운 갈채를 받았습니다.
큐티엘은 윈하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역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어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분야도 활발히 활동 중이라 더욱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멤버 중 황윤정(여,12세)은 7세부터 연기공부를 시작해 아역배우로 인정 받으며 현재 한미 합작영화로 이슈가 되고 있는 “데드 어게인(제작(주)팔컴/주연 김동준, 주다영, 하승리)에 출연해 연기력을 한번 더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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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기자[soladi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