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논문 표절을 비롯한 연구 부정행위와 관련된 연구윤리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
모두 7장 62조로 이뤄진 연구윤리지침은
지난해 7월부터 각 분야 교수 6명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1년여 동안의 작업을 통해 완성했습니다.
고려대는 징계시효 2년을 넘겼더라도 지침을 위반했다면 승진 취소와 연구저널에 취소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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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논문 표절을 비롯한 연구 부정행위와 관련된 연구윤리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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