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최대주주인 크리스탈지노믹스가 75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달 23일 우리은행 시흥동지점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마련
담보권이 실행될 경우 화일약품에 대한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율은 현재 21.66%에서 6.66%로 낮아져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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