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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보아리버오피스텔 336실이 이달 중순 분양 출사표를 던지고 에이치앤케이 더랜드 엠디엠플러스 우성건영 등 8개 시행사와 효성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6개 시공사가 연내에 5951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우성건영이 시공하는 미사역 르보아리버는 336실 모두 원룸형이다. 전용면적 20㎡(280실), 25㎡(56실) 2개 타입으로 1~3층은 상가, 4~17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미사역과 도보 1분거리이고 전 가구 절반 이상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효성도 이달 중 1420실 규모 미사역 효성해
이달 말에는 더랜드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할 미사더랜드 리버뷰 815실이 공급되고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에코 650실, 미사강변 원희캐슬 570실 등도 이달 말이나 다음달께 신규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한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