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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은 25층 이상 오피스텔은 동네 랜드마크 역할도 하기 때문에 임대 수익에 더해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매력 포인트로 내세운다.
주로 대규모 택지지구인 하남 미사강변, 위례, 용인 기흥역세권 등에서 분양이 이어진다. 경기 하남에선 미사강변도시 내 가장 높은 오피스텔이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효성이 중심업무지구 2블록에 짓는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로 미사강변도시 최고층인 지하 6층~지상 29층으로 지어진다.
아이에스동서도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 M1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청라 센트럴
[김인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