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양영대 해성아이다 회장(왼쪽 세번째) 등 IBK최고경영자클럽 회장단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BK최고경영자클럽은 기업은행 거래 중소기업 CEO들이 상호교류를 통해 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모임으로 현재 1500여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번 기부에는 양영대(해성아이다 회장), 최관수(디지아이 회장), 임채홍(대왕철강 회장), 박용철(호전실업 회장), 박치영(모아종합건설 회장), 이방희(삼익가구 회장), 오원석(코리아에프티 회장), 강성옥(화남전자 회장
양영대 IBK최고경영자클럽회장은 “기업인들이 힘을 합쳐 기부에 참여하는 것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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