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와 '완다서울거리 합작협의서(MOA)'를 체결했다고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는 완다 그룹이 100% 출자한 기업이며, 완다서울거리 상가 규모는 5만㎡에 달한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완다서울거리' 상가 입점자 모집 및 운영을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프라이드는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와 '완다서울거리 합작협의서(MOA)'를 체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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