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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올해로 45년차인 배우 손 씨는 최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배우 전인화의 남편이자 건설사 사장인 강만후 역을 맡아 인상깊은 악역 연기로 인기몰이 중이다. 또 손 씨는 신한은행과 10년 넘게 거래한 주거래 고객이
손창민 씨는 “청년희망펀드가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고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불러 일으켜 청년일자리 사업지원 활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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